엔투비(사장 이유경)가 4월 24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심폐소생술(CPR) 및 응급상황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했다.
교육은 강남구보건소와 대한인명구조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, 교육내용은 △위급상황 사례 △응급조치 대상별 심폐소생술 방법 △자동심장충격기(AED)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됐다.
앞서 3월 8일 포항사무소 직원 교육, 4월 18일 광양사무소 직원 교육을 각각 포항 남부소방서와 광양소방서에서 진행한 바 있다.
엔투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제로화에 앞장설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