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투비(사장 이유경)가 4월 24일, 4월 27일, 5월 2일 3차례에 걸쳐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.
이번 봉사활동은 엔투비 사내 동호회 ‘한땀클럽’ 회원과 일부 임직원 총 42명이 참여하여 역삼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브로치 150개를 만들었으며, 완성된 카네이션 브로치는 5월 8일 어버이날 역삼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 150명에게 전달됐다.
엔투비는 역삼노인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약 15년간 센터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, 앞으로도 사내 동호회 및 재능봉사단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교류 및 정서교감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.